국민연금, 독일 베를린 명물 소니센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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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은 독일 베를린 포츠담광장에 위치한 소니센터를 약 8500억원에 매입할 우선협상자에 선정돼 모건스탠리 부동산펀드(MSREF)와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 측은 “매입협상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며 “이르면 내달 매입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니센터 내 카페테리아에서 사람들이 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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