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서울시와 스마트 서울 구현을 위해 공공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모전 개최, 서울앱개발센터 개설 등 3개 분야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의 수요가 많고 실제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 서비스와 민간에서 자체적으로는 개발하기 어려운 공공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서울시 및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해왔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및 윈도 모바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5월부터 단계적으로 무료 제공한다.
아이디어 공모전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개최되는 데 우수 개발자에 대해서는 창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산업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설 운영되는 서울앱개발센터는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며 DMC 단지 내에 매년 1200명 이상의 개방자를 양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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