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자코리아(대표 이덕수)는 21일 인포메이션 위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네트워크에서 수여하는 ‘2010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를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네티자는 아마존,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2010년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를 이끌고 갈 가장 영향력 있는 12개 기업(The Dozen) 리스트에 올랐다.
네티자는 최근 선보인 4세대 모델 네티자 트윈핀과 스키머 장비 등 우수한 제품과 마케팅 정책, 전략적 파트너십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트윈핀과 스키머 장비는 기업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할 때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능력을 수행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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