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김재진)는 15일 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기기용 직류·직류(DC/DC) 벅·부스터 컨버터(모델명:TPS6302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A 전류 스위치를 통합, 최대 96%까지 효율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튬 기반 배터리와 니켈카드뮴·니켈수소 배터리용 초소형 전력관리 칩이다. 휴대폰·피코프로젝터·휴대용 의료기기에 적합하다. 벅 컨버터는 원하는 전압 이하로 전압을 낮춰주는 기능을 하며, 부스터 컨버터는 전압을 높여줘 원하는 전압값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1.8V에서 5.5V로 전압을 입력하면 기기내에서 1.2∼5.5V의 범위의 전압을 출력한다. 솔루션 전체 크기는 3㎜×4㎜×1㎜다.
한편, TI는 앞으로 에너지 절감 분야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며, 최근 ‘에너지 하빙(Harving) 연구소’를 설치, 태양광 발전 분야 반도체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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