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서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두산중공업의 원자로 발전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원자력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해 지속적인 원자력 수출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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