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회사 크라이슬러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3년간 자동화프로그램과 우주선 개발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고 CNN머니가 14일 보도했다.
크라이슬러와 NASA는 재료공학, 로봇, 전파탐지기, 배터리시스템, 에너지 보관매체 등을 개발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크라이슬러는 지난 1961년 미국의 첫 번째 우주 프로젝트인 ‘머큐리’의 로켓 개발에 참여한 바 있으며, 아폴로 우주선 추진기를 만들기도 했다.
스캇 쿤슬먼 크라이슬러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1년 전 파산선고를 받고 회생중인 가운데 NASA와 함께 지식을 나누고 데이터를 나누는 것은 큰 기회”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