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P는 네트워크장비업체 쓰리콤 인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법인 통합 작업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HP는 지난해 11월 쓰리콤 인수 합의 발표 이후 4개월여 만에 주당 7.90달러, 총 27억달러에 쓰리콤을 인수하는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HP는 쓰리콤의 네트워크 스위칭·라우팅·보안 솔루션을 자사의 네트워크 제품군 ‘프로커브’와 통합하여 고객에게 종합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P는 기존 서버·스토리지·서비스 등과 연계한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에 쓰리콤 솔루션을 더해 한층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대해 한국HP 측은 “본사 차원의 인수합병 완료로 한국 법인 통합 움직임도 구체화될 것”이라며 “다만 통합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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