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후 행정정보공유추진단은 지난해부터 공급자 입장에서 구축한 시스템을 사용자 기반의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BPR/ISP 작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행정정보이용체계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2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지난해 추진했던 수요자 맞춤형 서류정보 열람체계인 ‘원 스크린’ 서비스, 온라인 완결 서비스의 기반인 ‘전자민원서류관리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범정부 정보유통허브 구축 등의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
행정정보공유추진단측은 올해 예상되는 공동이용을 통해 6000만건의 구비서류를 줄일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구비서류를 준비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교통비, 그리고 행정 기관의 서류 발급비용 등을 사회적 기회비용으로 따져보면 248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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