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은 신라호텔에 주파수공용통신(TRS)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신라호텔 객실팀과 면세사업부 등에 사내 업무용 통신수단으로 TRS 서비스를 공급했다. 신라호텔은 최근 직원간 상시 연락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블루투스 서비스를 지원하는 KT파워텔 단말 45대를 도입했다.
기존 업무용 일반 무전기를 사용했던 이 호텔은 업무용 통신수단으로 이 단말기를 이용할 계획이다. TRS는 기지국을 활용한 무전 서비스로 1대 1 음성 통화는 물론 1대 다수의 통화가 가능해 주요 산업 기지 및 운송 업체의 각종 보안 관리업무에 활용된다.
임육영 KT파워텔 수도권서부지사장은 “이번 신라호텔 공급을 계기로 TRS 서비스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며 “최근 공공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TRS의 사용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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