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도 창의적 연구사업 13개 신규 연구단을 선정했다.
교과부는 올해 38개 사업단을 접수받아 전문가들에 따른 기술적 평가와 기초연구사업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개 사업단을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자의 연령분포는 50대 4명, 40대 9명이며 평균연령은 48세다. 올해 경쟁률은 2.92대 1이었다.
창의적 연구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식을 지닌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해 세계수준의 우수 연구리더로 육성하고자 지난 1997년부터 시행해온 기초연구 프로그램이다.
신규로 선정된 연구단에는 과제의 특성에 따라 연간 6억∼8억원(이론분야는 2억∼3억원)을 최장 9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3년마다 단계평가를 실시해 하위 10% 강제 탈락, 미흡과제의 지원중단 및 평가등급에 따른 연구비 차등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가 도출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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