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신권식)이 수출유망 중소기업 발굴에 나선다.
6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품질과 기술력이 우수한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다양한 혜택을 주는 ‘2010년 상반기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인터넷(http://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인천 중기청은 관내 수출지원 기관과 협의, 5월말경 최종 선정업체를 발표한다. 작년에는 총 99개 인천기업이 선정됐다. 수출유망 기업에 지정되면 중기청을 비롯한 수출 유관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가점부여 △우대금리 적용 △대출(보증)한도 확대 같은 혜택이 2년간 주어진다. 신청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전년도 또는 신청연도 수출 실적이 각각 500만달러 이하인 업체(순수 내수기업 제외)로 성장 가능성이 크고 기업구조가 양호한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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