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검증한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12개사가 이달말까지 공동 인력 채용에 나선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면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채용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 인력장터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 전기차를 만드는 에코카가 15명의 인력을, 무선단말기·종합계측기 전문업체 청파이엠티는 7명을 모집한다. 이밖에 케이코하이텍, 바이오미스트테크놀로지·스페이스링크·엠비쥬얼리·지원콘텐츠 등 총 4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체 모집 현황과 분야는 SBA홈페이지(www.sba.seoul.kr)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시가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은 지난 2004년 11개 기업으로 시작, 올해는 9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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