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국내 최초의 가맹점 전문 서비스 브랜드인 ‘BC파트너스’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서울 우수 가맹점주 350명을 초청, BC파트너스 출시 설명회를 가졌다.
BC파트너스는 사업자(가맹점)의 매출확대와 고객확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으로 마케팅과 비즈니스 서비스로 나눠진다. 마케팅 서비스는 가맹점의 관점에서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분석을 실시한다. 예컨대, 새로 오픈한 가맹점이 신규로 고객을 유치하고 싶을 경우 BC파트너스 사이트(partners.bccard.com)에서 ‘신규 고객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맹점의 현황 및 요구를 파악하여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선정한 타깃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시행과 결과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서비스는 가맹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평가와 의견을 파악하여 알려주는 고객 조사 서비스와 광고서비스, 정보서비스, 교육·세무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조중화 상무는 “가맹점을 사업파트너로 인식하고 비씨카드의 전문화된 시스템과 컨설팅 역량으로 가맹점이 원하는 개별 수요를 파악해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가맹점의 우수고객을 충분히 확보하고 매출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게 해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비씨카드는 이날 서울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중 대구·광주·부산·대전 등 전국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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