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사의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4월 3일 본격 시판을 앞둔 상황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30만대 가량이 팔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애플사는 이달 12일부터 아이패드에 대한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26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IT 시장 분석가들의 집계 및 분석 결과 아이패드는 지난 2주간의 사전 주문을 통해 이날 현재 24만대 가량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주문을 통해 팔린 24만대 가량은 자택 등으로서의 배달을 조건으로 한 판매량으로 애플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기로 예약한 경우나 학교 또는 기업체 등의 단체 주문 등은 포함돼 있지 않다.
포춘지는 아이패드에 대한 선주문 첫날 이후의 예약 상황 등에 비춰보면 아이패드가 내달 3일 미국 시장에서 본격 시판되기까지 30만개 가량이 사전 주문을 통해 팔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이패드 주문 상황을 추적해 온 시장 분석가 대니얼 텔로는 “좀 더 조심스럽게 전망한다면 아이패드가 본격 시판때까지 28만대 가량이 사전 주문을 통해 팔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이패드의 대당 평균 판매 가격은 640달러 가량으로 아이패드가 사전 주문을 통해 30만대 팔릴 경우 애플사는 본격 시판하기도 전에 1천900만달러 가량의 매출 실적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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