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네이버개발자센터(dev.naver.com)에 개발자들이 직접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오픈 프로젝트’ 기능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능 확장으로 이용자들은 NHN에서 운영중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을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프로젝트를 신규 등록하여 운영할 수도 있다. 아울러, 개발에 필요한 소스코드 관리, 문서화 작업, 버그 관리, 프로그램 배포 등의 작업을 온라인 상에서 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개발자 센터는 지난 2008년 네이버가 다양한 기술을 개발자들과 공유 실질적인 개발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기능과 개발 플랫폼을 제공된다. 창의적인 애플리케이션 제작을위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도 공개한다.
김평철 NHN 기술본부이사는 “개발자들의 기술 공유 및 웹 생태계 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스스로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취약한 국내 개발자 저변과 개발 생태계를 확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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