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박준택)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를 통해 국가R&D 예산으로 도입되는 각종 연구 시설·장비의 효율적 도입 및 활용을 위한 ‘국가연구장비 사이버멘토링지원단’을 18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정부R&D 예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국가연구장비·시설 구축비용이 전체예산의 약 10%를 차지하지만 연구장비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 서비스는 연구자가 연구장비 도입 및 활용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구장비의 취득·운영·폐기 과정에서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 조언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NTIS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20대 핵심장비에 대해 노하우가 있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52명으로 구성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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