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용 맛집 앱 ‘야미야미’ 나왔다

레몬타임정보기술(대표 정민구)은 안드로이드용 맛집찾기 애플리케이션인 ‘야미야미’를 개발, 무료 제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전국 213개 시군구와 825개 읍면동에 존재하는 약 2200여곳의 맛집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소나 위치 정보(GPS)를 이용하여 맛집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지상파TV에서 방송되었던 맛집 정보를 중심으로 구현돼 있으며 특히 온라인 자동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해 방송 이후 다음날이면 신속하게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가 여러 홈페이지를 검색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야미야미’는 레몬타임정보기술 홈페이지(http://lemontimeit.com)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 커뮤니티인 하이-안드로이드 홈페이지의 애플리케이션 소개/다운로드(http://hi-android.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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