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대표 김태성, 이재만)은 미국 프랭클린와이어리스사와 33억원 규모의 무선인터넷 단말기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미국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에 납품된다.
이번 계약으로 씨모텍은 지난달부터 4회에 걸쳐 프랭클린와이어리스와 약 200억 규모의 누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재만 사장은 “스프린트가 씨모텍에서 납품한 듀얼밴드듀얼모드(DBDM)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생산라인을 최대한 가동, 생산하는 즉시 제품을 선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씨모텍은 지난 1월 약 110억 원, 2월 약 11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도 총 매출대비 약 30%의 실적을 2달 만에 달성했다. 이 회사의 올해 매출목표는 1500억 원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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