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용 반도체 전문 업체 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는 국내에 출시되는 첫 안드로이드폰에 지상파DMB용 통합 시스템온칩(SoC) 제품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DMB 수신과 재생에 관련된 각종 기능을 통합해 국내 지상파DMB 시장에서 90%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부피를 줄이고 전력 소모량도 적은 게 특징이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과 차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DMB를 채택하고 있다. 그 제품들 대부분이 아이앤씨테크의 칩을 사용할 예정이다.
박창일 사장은 “올 상반기에만 10여개 스마트폰에 우리 칩이 채택됐다”며 “하반기에는 그 수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