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강희전)이 인도시장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전력망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4일 대한전선은 인도의 대표기업인 릴라인언스 그룹이 문바이 지역에서 진행하는 220kV 장거리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의 1단계 공사를 3500만달러(407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중동과 아시아, 미국, 러시아, 남미 등에 이어 인도시장에도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대한전선은 유럽, 일본의 전선업체들과의 공개입찰에서 수주함에 따라 향후 릴라이언스측이 진행할 2단계 전령망 구축사업(200km)과 인도 국영송전회사 및 지방전력청 수주 등에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한편, 인도는 전력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해 전력망 구축에 대해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협력사 납품단가 인상 요청 …SK하이닉스, 검토 착수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5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6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7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8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9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10
[테크데이 D-6]AI가 바꾼 반도체 기판·패키징 시장 미래 읽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