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피치(대표 김재중)는 통화내역 검출시스템 ‘TD4’를 개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화 상담을 통해 저장된 녹취자료(음성파일) 중 검색을 원하는 키워드나 의미가 포함된 파일을 찾고 파일상의 해당 키워드나 의미가 발성된 위치정보까지 검출해 주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다양한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상담평가, 보험업무자동화, 마켓팅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할 수 있다. 자체 보유하고 있는 음성분할 인식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적용했다. 최근 한국전력공사 콜센터 상담모니터링시스템에 공급했다.
이중무 연구소장은 “현재 대부분의 콜센터에서 통화내용을 녹음 후 보관만 하거나 전담직원이 해당 녹음을 청취 후 기록하고 있다”며 “예스피치의 통화내역 검출기를 통해 자동적으로 통화기록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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