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소형 카메라 모듈(CCM) 전문업체 한성엘컴텍(대표 고호석 www.hselcomtec.com)은 지난해 매출 2041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8년 대비 매출은 2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신규 사업 아이템인 발광다이오드(LED) 분야는 매출 1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한 106억원을 달성했다. 직전년도 18억원과 비교해 6배 이상 성장했다. 한성엘컴텍 측은 “CCM 매출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한편, LED조명 분야 성과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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