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유기준)는 미국자동차공학회(SAE)와 표준제정 분야의 업무제휴 협정(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AE 표준은 UL인증, NHTSA(미국도로교통안전국) 법규 및 ISO(국제표준기구) 표준 제정시에 사실상 국제표준으로 통용되고 있는 민간 단체표준으로 북미 수출이 많은 국내 자동차 업계에 직간접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자동차공학회는 국내 단체로는 처음 SAE 표준 제정에 참여하고 우리나라 자동차업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현재 기술표준원의 자동차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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