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9월 송도국제도시 투모로우시티에서 제2회 인천국제디지털아트 페스티벌(INDAF)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아트는 영상·오디오 등 디지털 미디어를 조각, 회화, 설치미술 등에 적용한 미술 작품이나 새로운 미술 형식을 뜻한다.
시는 지난해 8월 7일∼10월 25일 열린 세계도시축전 기간의 주 콘텐츠로 제1회 인천국제디지털아트 페스티벌을 개최, 7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INDAF에 세계 유명 디지털 아트 작가와 큐레이터들을 초청, 관객에게 수준 높은 디지털 아트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총괄대행사를 공개경쟁으로 선정하고, 유망작가 발굴, 디지털 아트 발전을 위한 콘퍼런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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