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XTM ‘29금 남성대백과’의 폭력·가학 등을 묘사한 방송분에 대해 방송 중지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이 △국내 유통이 금지된 약물의 제품명과 효능을 설명하는 내용 △성매매 알선업을 통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운운하는 장면 등이 시청자에게 충격과 혐오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제재의 이유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제재대상이 된 방송분은 1월 11, 1월12일, 1월 18일 분으로, 향후 방송할 수 없다.
또한, 부동산TV ‘부동산 이곳에 투자하라’는 부동산 전문가가 출연해 자신을 통할 경우 더 싸게 구입하다는 등의 발언과 출연자의 전화번호를 고지했다며, 시청자 사과토록 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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