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밴드의 원조인 백스트리트보이스가 24일 세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백스트리트보이스는 1993년 결성돼 1집 ‘백스트리트 보이스’와 2집 ‘백스트리트 백(Backsteet’s Back)’ 등의 앨범으로 그동안 전 세계 1억장, 국내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비틀스 이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되는 등 각종 신화를 남겼다.
결성 당시 5인이었던 백스트리트보이스는 2006년 케빈 리처드슨이 탈퇴, 4인으로 재편됐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새 앨범 ‘디스 이스 어스(This Is Us)’는 댄스 팝 사운드에서 벗어나 발라드와 록 사운드가 조화된 음악을 선보였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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