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15차 벤처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황철주 신임 회장(왼쪽)이 서승모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어깨동무를 한 채 밝게 웃고 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10년 후 우리 경제를 벤처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2일 오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15차 벤처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황철주 신임 회장(왼쪽)이 서승모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어깨동무를 한 채 밝게 웃고 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10년 후 우리 경제를 벤처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