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원자재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담당 조직을 개편하는 등 원자재 비축사업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원자재시장 분석실을 신설, 한층 강화된 원자재시장 분석 능력을 정부의 원자재 구매·방출에 관한 의사 결정에 직접 활용하는 동시에 정보 획득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도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또 비철 및 희속 금속 시장 정보, 국제 시장 동향 및 전망 자료를 일일·주간·월간 단위로 배포하는 한편 국내외 전문가가 강연하는 비철 금속 세미나를 연 2∼3회 지속적으로 개최해 원자재 시장 변동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국내 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조달청은 대한알루미늄공업에서 원자재 수입 담당을 시작으로 해외 선물거래중개회사의 한국 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원자재 시장에서 일해 온 복거성 전 정우·능원금속 부사장을 이번 신설하는 원자재시장분석실장 겸 청장 정책보좌관으로 채용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