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원자재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담당 조직을 개편하는 등 원자재 비축사업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원자재시장 분석실을 신설, 한층 강화된 원자재시장 분석 능력을 정부의 원자재 구매·방출에 관한 의사 결정에 직접 활용하는 동시에 정보 획득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도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또 비철 및 희속 금속 시장 정보, 국제 시장 동향 및 전망 자료를 일일·주간·월간 단위로 배포하는 한편 국내외 전문가가 강연하는 비철 금속 세미나를 연 2∼3회 지속적으로 개최해 원자재 시장 변동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국내 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조달청은 대한알루미늄공업에서 원자재 수입 담당을 시작으로 해외 선물거래중개회사의 한국 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원자재 시장에서 일해 온 복거성 전 정우·능원금속 부사장을 이번 신설하는 원자재시장분석실장 겸 청장 정책보좌관으로 채용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