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대표하는 지역 창업경진대회로 자리잡은 성남창업경영대회가 올해도 펼쳐진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총상금 9900만원의 ‘2010 성남창업경연대회’ 신청접수를 오는 4월15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우수 창업아이템 및 기술을 가진 전국 예비창업자와 작년 2월 이후 경기도 성남에 세워진 관내기업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분야는 IT SoC 및 부품, 차세대이동통신, 의학·바이오, 디지털콘텐츠 그리고 지식서비스 등이다. 심사는 사업성·기술성·성장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와 3차는 전문평가기관 및 발표에 대해 심사가 이뤄진다. 최우수상 1개팀에 창업 및 제작비용을 포함,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우수상 2팀과 장려상 3개팀에는 각각 1700만원과 1500만원이 상금으로 책정됐다.
참가접수는 재단 성남벤처넷 홈페이지(www.snventure.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6월, 시상은 10월에 예정돼 있다. 문의(031)782-3061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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