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융시장 가까스로 안정

 9일 국내 금융시장이 유럽발 혼란에서 가까스로 벗어나며 안정을 되찾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7.70포인트와 3.79포인트 상승했으며, 원달러 환율도 폭등세에서 벗어나 8.1원 내린 1163.8원으로 마감됐다. 명동 외환은행 직원들이 장을 마친 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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