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소비자가 인터넷으로 자신의 보험 가입 현황을 일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3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 계약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내역을 보는 것으로, 전 보험사를 대상으로 자신의 보험 가입 내역을 알 수 있게 된다. 조회 신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보험 계약자와 피보험자로 제한한다. 조회 내용은 가입 보험사와 상품명, 보험증권 번호, 모집 점포, 전화번호 등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