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는 지난해 매출액 317억원과 영업이익 56억원을 올려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고 3일 밝혔다. 전년과 대비해 매출은 25.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1.3% 증가했다.
이 회사는 음악포털 벅스가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를 해제한 월정액 디지털 음원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기획, 개발, 운영 전 부문을 자체 운영하는 등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은 전분기 대비 전분기 대비 6.3% 성장한 88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5.2% 증가했다.
네오위즈벅스의 한석우 대표는 “지난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합법적 시장 확대로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허진호)은 오는 4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이사회에서 양사의 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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