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GDCA·원장 권택민)은 도내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인터넷 사이트(www.changup.net)를 통해 1인창조기업으로 육성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예비 창업자는 모두 15명이다. 대상 분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방송 및 영상·캐릭터·만화콘텐츠 등이다.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창업 자본의 10%만 부담하면 창업을 할 수 있다. 나머지 70%(최대 5000만원)는 중소기업청이, 20%는 GDCA가 현물로 지원한다.
특히 GDCA는 이들 예비 창업자에게 일대일 멘토를 지정해주고 인큐베이팅에 나서는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예비 참업자는 창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창업 준비 및 창업 후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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