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핵융합연구개발 분야 국제회의 IAEA FEC(IAEA Fusion Energy Conference:국제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2일 대전시청 회의실에서 ‘제23차 IAEA FEC 조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IAEA FEC는 1500명 이상의 전 세계 전문가가 참석하는 핵융합연구개발 분야의 최고 명성을 지닌 국제회의로서 격년제로 개최되며 핵융합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함께 연구자들과 정부 관계자간 협력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다. ‘핵융합 올림픽(Fusion Olympic)’이라고도 불리며 오는 10월 10일부터 7일간 대전에서 개최된다.
교과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유치 및 준비 경과를 보고하고, IAEA FEC 개최 기본사업 계획의 심의와 조직위 운영규정 및 사무국 운영규정을 제정할 계획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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