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총 49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기술창업자의 창업활동(창업교육, 시제품제작 등)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창업한 초기 기업이나 향후 1년내 창업을 완료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이다.
지원금액은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녹색·신성장동력 등 중점지원분야는 최대 5000만원, 일반지원분야는 3500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예비창업자나 주관기관은 현금 또는 현물로 전체 사업비의 30% 이상을 부담하되, 예비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반드시 현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창업넷(www.changupnet.go.kr/jiwon)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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