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이 건강, 지식, 정보공유, 환경, 생활 정도 등을 종합해 작성한 ’신인류발전지수(HDIn)에서 세계 7위로 평가됐다.
중국 과학원 중국현대화연구중심은 30일 베이징에서 발표한 ’중국현대화연구보고 2010-세계현대화개관’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세계 131개국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 현재 국가별 신인류발전지수를 작성한 결과 한국이 노르웨이, 핀란드,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미국에 이어 세계 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현대화전략연구과제조 조장인 허촨치(何傳啓) 연구원은 HDIn 작성을 위해 ▲기대수명을 포함한 건강장수 ▲대학교육등 지식보급 ▲인터넷 보급률을 비롯한 정보공유 ▲청정 환경 ▲1인당 GDP와 구매력등 부유한 생활 등 5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이 지수에서 지난 1980년 세계 91위이던 것이 27년간의 개혁.개발결과 63위로 올라섰고 아시아에서는 14위로 나타났다.
중국의 지수순위를 지역별로 보면 베이징, 상하이(上海), 톈진(天津), 저장(浙江), 장쑤(江蘇) 등의 순이었다. [연 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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