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및 신성장동력 창출의 기반 기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나노 기술의 정책적 과제와 대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교육고학기술부는 나노기술연구협의회(회장 김학민)·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과 함께 내달 2일 ‘2010년도 나노기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나라 나노 기술은 미국, 일본 독일에 이은 세계 4위 수준까지 도약했지만 기술과 산업간의 연계 부족·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 미흡 등의 정책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나노기술이 지난해 수립된 신성장동력 계획 17대 분야 중 신재생에너지·탄소저감에너지·LED 응용·그린수송시스템 등 9개 분야와 직접 연관된 만큼 체계적인 기술·산업 연계 및 인력양성계획을 수립하고 국제협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될 전망이다.
교과부는 포럼에서 제시된 나노기술 이슈에 대한 제언을 현재 수립 중인 제3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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