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주한 아프리카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프리카와의 교육·과학기술 분야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행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에서 한국정부의 대 아프리카 외교를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주한 아프리카 상주 공관을 활용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교육·과학기술 협력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프리카권 국가들의 한국의 교육·과학기술 발전경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이 나이지리아·알제리 등 2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한 16개국 대사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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