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ZTE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동통신사업자인 셀C사에 3억7800만달러(약 4300억원) 상당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ZTE는 셀C사에 향후 3년간 관련 네트워크 장비를 턴키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ZTE는 전세계 140여개국 500개 통신사업자들에 장비를 공급해왔으며, 지난해 3분기 누적 이익이 2008년 동기보다 46%나 급증한 11억9000만위안(약 2000억원)에 달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AMD 실적 좋아도 소용없다”...AI주 투매에 뉴욕증시 '흔들'
-
2
온 몸에 문신한 돌고래?... 호주 바다에 나타난 '큰머리돌고래'
-
3
“가격 폭탄 없다?”… 갤럭시 S26, 전작 수준 '동결' 전망
-
4
AI 투자 폭탄에 뉴욕증시 '와르르'…MS·아마존 5% 폭락
-
5
로마 성당 벽화 속 '천사', 복원 후 '멜로니 총리' 됐다?
-
6
폴더블 아이폰,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큰 배터리 탑재 가능성
-
7
영하 47도 설원서 100km 자율 보행 성공한 中 로봇
-
8
보이지 않던 사람 몸속을 '3D로 눈앞에'…수술용 'AR 기술' 주목
-
9
넓은 창고 안을 자유자재로...곡물 위 달리며 평탄화 작업하는 'AI 로봇'
-
10
속보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전하며 4월 방중 재확인…“매우 고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