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지자체의 할인점과 대형 슈퍼마켓,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에 대한 자체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판매가격 표시규정과 단위가격 표시 규정,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규정 등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에는 적발이 아닌 홍보와 지도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이후에도 가격표시제를 준수하지 않으면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앞서 지난해 7월 단위가격 표시대상을 가공식품 등 83종으로 크게 확대하고,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제품을 의류 전품목을 포함해 279종으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가격표시제 실시 요령’을 개정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5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6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7
한화솔루션, 내년까지 rPE 1000톤 공급…친환경 영토 확장
-
8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9
글로벌테크놀로지, 차세대 LDI 기술로 미니·마이크로 LED TV 및 전장 시장 공략
-
10
시높시스, CXL 4.0 반도체 설계자산 개발…AI 병목 해소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