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중소기업 회사채를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담보부증권(CBO)의 발행 목표를 2조원가량으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보 관계자는 “그동안 주로 대출보증 방식의 간접금융 형태로 중소기업을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CBO 발행을 통한 직접금융 형태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보의 중소·중견기업 CBO 발행량은 2008년 1조1800억원, 2009년 1조8900억원이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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