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6거래일째 자금 유출이 이어진 가운데 4거래일째 순유출규모가 1천억원을 웃돌고 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41거래일째 순유출행진이 이어졌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천385억원이 순유출돼 6거래일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순유출 규모는 4거래일째 1천억원을 웃돌았다. ETF를 포함하면 1천547억원이 순감했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도 342억원이 빠져나가 41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로 715억원이 들어왔지만 펀드 전체로는 2천57억원이 순감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0조6천772억원으로 전날보다 2조913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전날보다 2조5천740억원 줄어든 312조8천211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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