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오브제’에서 올해 제정된 친환경 대표 제품에 LG전자의 리니어 컴프레서 기술을 채용한 냉장고가 선정됐다.
LG전자(대표 남용)는 리니어 컴프레서를 채용한 자사 냉장고가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메종 오브제 2010’에서 친환경 대표 제품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메종 오브제는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가구·소품 등 홈 인테리어 관련 제품 전시회로 유명 업체와 디자이너가 참가해 최신 디자인 경향과 키워드를 제시하는 자리. 전시회에는 전 세계 3000여업체가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친환경 대표 제품 선정을 계기로 유럽 내 그린 가전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 제품은 리니어 컴프레서의 그린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전력을 32.9킬로와트(㎾h/월)까지 낮췄고 소음도 39㏈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특히,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유럽형 냉장고는 고효율 에너지 절감 기능뿐 아니라 집안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동급 외관 크기 대비 내부 용량을 50리터 더 넓혔다. 어느 집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투 톤 컬러의 디자인 또한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LG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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