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 시장인 중국의 이용자 수가 지난해 전년 대비 33%나 급증하면서 6600만명에 달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 규모는 작년 256억위안(약 4조3000억원)에 육박했다. 또 자국 내 29개 개발 업체들이 64개 제품을 선보였고, 해외 시장에서도 1억900만달러(약 180억원)의 수출을 기록했다. 중국 내 온라인 게임 이용자 수는 향후 4년 뒤 총 1억2300만명에 이르는 한편, 시장 규모는 508억위안(약 8조5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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