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전자(대표 김문영)는 기관투자가인 외환캐피탈을 상대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총 89만 2857주를 1주당 5600원에 발행키로 했다. 기준주가에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가격이다. 외환캐피탈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3.8%에 해당하는 지분율을 확보하게 된다. 신규 발행되는 주식은 한국예탁원에 1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알티전자는 지난해 11월 그린손해보험·효성캐피탈로 부터도 각각 50억 원씩 총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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