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도 교실처럼 현장감 있게 교육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한국라이브교육방송은 일선 교육 현장처럼 강의와 시험, 의사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생방송 강의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IP TV· 인터넷 교육 방송 중에 학교처럼 강의 이해도 평가와 보충 수업 등을 바로바로 진행할 수 있다. 수업 중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 단문 메시지와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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