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올해 IT-SoC·모바일·메디바이오·디지털콘텐츠·고령친화·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20억원을 투입, 관내 기업의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략산업 기술개발지원사업에 16개 업체, 시제품제작에 15개 업체를 선정해 각각 개발비 및 금형제작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개발의 경우 최대 1억2000만원, 금형제작비는 1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오는 2월 26일까지 성남벤처넷(www.snventure.net)을 통해 하면 된다.
성남=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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