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칩 전문업체 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대표이사 등에 대한 횡령·배임혐의 피소사실을 확인했으며,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같은 혐의로 대표이사의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관계기관 조사에서 ‘사건각하’로 무혐의 입증됐다”며 “LED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나타난 이 같은 회사 흔들기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 고소인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횡령·배임 주장을 하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대표와 회사는 이번 횡령·배임혐의에 대해 추호의 거리낌이 없으며, 중국합작법인 설립 등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