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Eco Struxure)’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에코-스트럭처는 기존 인프라스트럭처 중심의 산업 구조를 대체하는 친환경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한 통합 솔루션으로 △특화된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 △통합 관리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핵심 원리다. 기업들이 에코-스트럭처를 이용하면 각각 별도의 솔루션을 구축할 때 보다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슈나이더일렉트릭 측은 설명했다.
에릭 리제 한국 지사장은 “에코-스트럭처는 주택·빌딩뿐 아니라 데이터 및 네트워크까지 에너지가 투입되는 모든 산업을 포괄하는 에너지 관리의 신개념”이라며 “국내에서도 데이터센터·조선·수자원 분야 등에 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에코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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