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회장단은 선진국 수준의 인적 자원 활용을 위해서는 300만개 신규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300만 고용창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1. 이웅열 코오롱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허창수 GS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왼쪽부터)
2. 류진 풍산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허창수 GS 회장, 강덕수 STX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오른쪽부터)
3.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왼쪽부터)
4.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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